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문단 편집) == 평가 == ||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50]]]] || [[오픈크리틱|[[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width=150]]]] ||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taiko-no-tatsujin-rhythm-festival|{{{#ffffff Score 80/100}}}]]''' || '''[[https://opencritic.com/game/13744/taiko-no-tatsujin-rhythm-festival|{{{#ffffff Score 79/100[br]STRONG}}}]]''' || 평가는 꽤 좋은 편이다. 전문 리뷰어들은 게임 자체의 재미에도 좋은 평가를 남겼으나 이번에 추가된 다양한 신 모드와 태고 뮤직 패스는 태고의 달인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게이머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 긍정적인 평가를 남겨주었다. 실제로 다양한 유저들이 태고 뮤직 패스를 구독하며 즐기고 있으며 장점으로 보고 있다. 다만 구독제이기 때문에 게이머가 소유하는 형태는 아니다 보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불안해하는 의견도 있다. 별도 구매 가능한 DLC가 있긴 하지만 추가 업데이트가 부진한 상태이다. 또 게임 모드가 부실하다는 평가 또한 언급되고 있다. 제한적인 양의 게임 모드에 즐겁긴 하지만 오랫동안 붙잡을 만한 컨텐츠가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태고 뮤직 패스가 거의 반 강제적으로 구매를 해야 이 게임을 완성시킨다는 것은 단점 중 하나이다. 게다가 게임의 완성도도 조금 아쉬운데, 성적 발표 때 화면 전환이 매끄럽지 않다던가 클리어 시에 잠시 게임이 멈춘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다. 또 로딩이 전작에 비해 조금 길어졌는데 거기서 오프라인 모드로 플레이 하면 태고 뮤직 패스의 영향인지 거의 15초에 가까운 로딩속도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점이 아쉽지만 지금의 태고 시리즈 중에서도 꽤나 좋은 선택 중 하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